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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Story
2019-11-12|조회수 : 3014
2019 WDU 요가명상 교육 콘텐츠 발표대회 성료




 [▲대상-이가연/'시니어 시력 감퇴 예방을 위한 요가명상 프로그램']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서종순)은 지난 11월 2일,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19 WDU 요가명상 교육 콘텐츠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웰빙문화대학원 재학생 및 동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중년과 노년(시니어)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10월부터 진행된 서류 접수에는 약 50여팀이 지원할 만큼 이번 대회는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상의 영광은 '시니어 시력 감퇴 예방을 위한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발표한 이가연 씨가 차지했다. 특히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할만큼 구성과 활용성 부문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창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가연 씨에게는 동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가연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기대하지 못한 큰 상을 타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요가 강사로서 다양한 동작과 퍼포먼스를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상은 김은이(시니어의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 활성화 요가명상), 은상은 이선현(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인트로 명상요가), 동상은 강지연 김은경(우울 장애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활동적인 시니어 요가) 씨에게 돌아갔다.


이외 한광명(소화촉진운동), 권성희(블럭을 활용한 자세 교정과 통증 이완), 오중영(자기치유로의 숲 놀이 HanSatiM), 문진이(매일하루요가), 정해경(시니어 빠반묵타아사나) 씨는 참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웰빙문화대학원 서종순 원장은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니어 요가명상 전문가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독창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시니어 요가 콘텐츠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이 개발되고 널리 보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상-김은이/'시니어의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 활성화 요가명상프로그램']



 [▲은상-이선현/'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인트로 명상요가']



 [▲동상-강지연, 김은경/'우울 장애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활동적인 시니어 요가']


 [▲수상자 기념 사진]



 [▲참가상-한광명/'소화촉진운동']



[▲참가상-권성희/'블럭을 활용한 자세 교정과 통증 이완']



[▲참가상-오중영/'자기치유로의 숲 놀이 HanSatiM']



[▲참가상-문진이/'매일하루요가']


[▲참가상-정해경/'시니어 빠반묵타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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