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졸업생 대상 ‘보이스 테라피 & 감정리딩’ 실습 중심 심화교육
우리 대학 대학원은 지난 13일 서울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계 산림치유 심화과정’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학원 교육과정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강의만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습과 체험을 통해 산림치유 및 자연건강융합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심화 과정은 ‘보이스 테라피 & 감정리딩 심화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소리와 목소리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이완과 치유를 돕는 보이스 테라피와 힐링테라피 감정 카드리딩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먼저 보이스 테라피 교육에서는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살펴본 후, 목소리와 소리를 활용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목소리와 신체 감각, 정서적 반응 등을 직접 경험하면서 보이스 테라피가 치유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힐링테라피 감정 카드리딩 교육에서는 감정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내면 상태를 살펴보고, 감정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돕는 방법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카드 선택과 해석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자신만의 향을 만드는 실습을 통해 감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방법도 배웠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보이스 테라피와 감정리딩을 실제 산림치유 및 자연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해 교육 이수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전문역량 개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했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보이스 테라피는 목소리와 소리를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고, 감정리딩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내면을 살펴보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두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면서 치유와 힐링을 위한 전문적인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원은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기반으로 산림치유와 자연건강융합 분야의 이론 및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