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 사진]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서종순)은 지난 9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충북 보은군 문장대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자연건강학과 학생전체모임'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약 15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모임에 참석했다.
남궁문 총장은 대학원생들을 격려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공부의 어려움을 나눠보는 건강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임은 특강과 친목의 시간을 구성됐다.
먼저 이윤희 산림전문가가 '숲과 사람 그리고 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요가분과에서 '산림치유 요가-시니어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김규열 교수와 성낙봉 교수의 특강도 진행됐다.
열띤 특강이 끝나고 소원 풍등 날리기, 달빛 명상 등의 친목 시간도 마련됐다.
마지막 날에는 숲 해설과 함께 하는 숲 체험, 스카이 바이크 타기, 법주사 탐방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남궁문 총장 인사말]

[그룹 모임을 통한 친목의 시간]

[소원 풍등 날리는 학생들]

[캠프파이어]

[스카이바이크 타는 학생들]

[스카이바이크 타는 학생들]

[서종순 원장과 라제쉬 교수]

[단체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