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팀 참가해 대상 7개 팀 등 주요 부문 석권… 전통 식치 지식의 현대적 계승 성과
우리 대학 한방건강약선학과 학부생과 약선푸드케어전공 대학원생들이 ‘2026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에 12개 팀으로 참가해 대상 7팀을 비롯한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참가팀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 단체사진]
지난해 4개 팀이 참가해 전원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참가 규모를 12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대상뿐 아니라 최우수상, 특별상, 금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 실적을 올렸다. 특히 국회부의장상, 통일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장관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대령숙수 또는 장금이 교지가 수여돼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대학원 김서영 원우(국회부의장상), 박영하 원우(통일부장관상), 윤해정·윤수애 원우(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김미정 원우(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상), 조윤서 원우(서울시의회의장상), 손희안 원우(한식진흥원장상) 등이 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꾸준한 학습 및 실천이 어우러진 결과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참가팀의 규모에 맞춰 대형 현수막을 제작하는 등 대회 참여를 지원했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졸업생을 통한 후배들의 참가를 독려하고,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회장 현장 사진]
최윤희 대학원장은 대회 현장에서 참가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향후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통일된 약선음식 안내 명패 제작을 제안하는 등 대학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고조리서에 담긴 전통 식치(食治) 지식을 실제 음식 구성과 경연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통 식치 원리를 현대적인 음식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실천으로 연결함으로써 약선·식치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약선·식치 교육을 바탕으로 전통 치유음식의 현대적 계승과 K-푸드 발전을 위한 교육 및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 대학 대학원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7학년도 온라인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연건강학과는 △산림치유 △약선푸드케어 △요가명상테라피 △뷰티헬스케어등 특화된 소단위 전공을 운영해 희망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심화된 연구가 가능하다. 특히 산림치유 전공은 산림치유지도사 1급 응시 자격을 부여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지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